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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의 일기 2011/11/29 19:03

오랫만에 우리 우량이

같이 산지도 오래됐고 애까지 생기니
여러모로 귀찮게만 느껴지는 우량이.


신랑 품에 안겨서 자는데 사람처럼 드러누워 잔다 -_-
저러고 꼼짝않고 몇시간동안 잠만자는.. 이제 늙어서 자고 먹고 싸고만 한다는 ㅡ,.ㅡ;;


옷을 벗겨놓으니 이렇게 구엽다. 옷만입혀놓으면 너무 돼지같아 보이고 ㅋㅋ
겨울이라 털이 좀 길었는데 저정도 긴게 젤 이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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