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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의 일기 2012/02/23 12:56배앓인줄 알고 식겁하다
요 몇일 낮에 예림이를 데리고 있다보니 자주 보이는게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용을 쓰면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이다.
처음엔 응가라도 하는건가 했는데 막상 기저귀를 보면 응가도 안해있고
쉬야도 별로 안한 상태라는거...
그러다보니 장이 안좋아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_-'
어머님이 와서 보시곤 클라고 그러는거라고 하셨는데
어머님 가시고 기분이 찝찝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배앓이 증상과 비슷하더라...
배앓이(영아산통)
예림이 같은 경우는 자지러지게 우는거빼곤 증상이 비슷해서 혹시 배앓이가 아닌가 하고
큰걱정을 하고 밥도 못먹고 이것저것 검색을 했었다.
언니와 여동생에게 조카들도 배앓이를 했었냐고 물어봤지만
둘다 배앓이없이 지나갔다고 해서 별 도움이 안됐었고..
언니가 배앓이방지 젖병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젖병/젖꼭지를 바꿀 생각도 하다가
어차피 조리원에 있는거 간호사한테 물어보자 해서
저녁에 예림이 델다놓으러 갈때 살짝 물어봤더니 배앓이 아니라고..
배앓이하면 이렇게 조용히 안있는다고 자지러지게 운다고..
어른들은 밖으로 기지개를 켜지만 아가들은 어른하고 틀려서 안으로 기지개를 켠다고..
배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건 당연히 장운동을 하니 나는거라고``;;
배앓이아니니 걱정하지 말라시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ㅠ.ㅠ
배앓이에 그나마 좋다는 배맛사지, 다리들어올리기를 해줬었는데
방구를 뿡뿡 뀌더니 시원해하는거 같아서.. 배앓이는 아니더라도 배맛사지는 꾸준히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특히 맘마 먹고 트름 잘 시키라던데 트름잘할때는 바로 하지만
안할땐 몇십분이고 안해서 =_=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그래도 할때까지 두드려주자 해서 어제도 열심히 두드려줬다..
결과는 내 허리와 팔이 죽어나는.. ㅎㅎㅎ ㅠ.ㅠ
제발 배앓이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내일은 조리원 퇴실이고.. 이제 밤에도 내가 봐야하니 조금 걱정이.. ㅎㄷㄷ..
거기다 언제까지 유축해서 먹일수도 없고.. 모유수유때문에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기 시작;;
예림이가 쭈쭈젖꼭지도 제대로 안빠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이러다 직접수유 못하면 우짜지.. ㅠ.ㅠ
얼굴이 빨개질정도로 용을 쓰면서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이다.
처음엔 응가라도 하는건가 했는데 막상 기저귀를 보면 응가도 안해있고
쉬야도 별로 안한 상태라는거...
그러다보니 장이 안좋아서 그런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_-'
어머님이 와서 보시곤 클라고 그러는거라고 하셨는데
어머님 가시고 기분이 찝찝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배앓이 증상과 비슷하더라...
배앓이(영아산통)
아기가 원인 없이 갑작스럽게 발작적으로 자지러지게 울기 시작하여
몇 시간 동안 전혀 달래지지 않다가 저절로 울음을 멈춘다.
통계적으로 주로 늦은 밤에 증상이 발생한다.
보통 생후 6주경에 가장 심하게 나타나며 생후 3~4개월이 되면 이러한 증상이
소실된다. 영아 산통이 나타날 때의 아기는 인상을 쓰고 복부 팽만이 있으며
양손을 움켜쥐고 배에 잔뜩 힘을 주며 다리를 배 쪽으로 구부리고 있어
심한 통증이 있는 모습을 나타낸다.
증세는 장이 막혔을 때나 복막에 염증이 있을 때의 증세와 감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계속 토하거나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면
즉시 병원에 가는 것이 좋다. (출처: 네이버)
예림이 같은 경우는 자지러지게 우는거빼곤 증상이 비슷해서 혹시 배앓이가 아닌가 하고
큰걱정을 하고 밥도 못먹고 이것저것 검색을 했었다.
언니와 여동생에게 조카들도 배앓이를 했었냐고 물어봤지만
둘다 배앓이없이 지나갔다고 해서 별 도움이 안됐었고..
언니가 배앓이방지 젖병으로 바꿔야 하는거 아니냐고 해서 젖병/젖꼭지를 바꿀 생각도 하다가
어차피 조리원에 있는거 간호사한테 물어보자 해서
저녁에 예림이 델다놓으러 갈때 살짝 물어봤더니 배앓이 아니라고..
배앓이하면 이렇게 조용히 안있는다고 자지러지게 운다고..
어른들은 밖으로 기지개를 켜지만 아가들은 어른하고 틀려서 안으로 기지개를 켠다고..
배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건 당연히 장운동을 하니 나는거라고``;;
배앓이아니니 걱정하지 말라시는데..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ㅠ.ㅠ
배앓이에 그나마 좋다는 배맛사지, 다리들어올리기를 해줬었는데
방구를 뿡뿡 뀌더니 시원해하는거 같아서.. 배앓이는 아니더라도 배맛사지는 꾸준히
해주기로 마음 먹었다. 특히 맘마 먹고 트름 잘 시키라던데 트름잘할때는 바로 하지만
안할땐 몇십분이고 안해서 =_= 허리도 아프고 팔도 아프고..
그래도 할때까지 두드려주자 해서 어제도 열심히 두드려줬다..
결과는 내 허리와 팔이 죽어나는.. ㅎㅎㅎ ㅠ.ㅠ
제발 배앓이 없이 넘어갔으면 좋겠는데..
내일은 조리원 퇴실이고.. 이제 밤에도 내가 봐야하니 조금 걱정이.. ㅎㄷㄷ..
거기다 언제까지 유축해서 먹일수도 없고.. 모유수유때문에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기 시작;;
예림이가 쭈쭈젖꼭지도 제대로 안빠는거 같아서 걱정이다..
이러다 직접수유 못하면 우짜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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