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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의 일기 2012/05/15 20:19

예림이 사진찍은것 보정

예쁘게 나온거있으면 액자나 만들어볼까 싶어서..

포토샵으로 보정좀 해봤음.. 확실히 이뻐졌긴이뻐지는군;;


아~ 작업하느라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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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의 일기 2012/05/15 08:50

예방주사!

저번 4월에 전대에서 뇌수막염, 로타, 폐구균 일케 3개를 한꺼번에 접종을 하게됐다.

기본지식없이 의사샘이 맞자고 해서 맞췄는데 애가 집에오고 몇시간뒤에

시들시들하니 칭얼칭얼대고 열이 오르는것이었다.


부랴부랴 검색질을 해보니 폐구균맞고 애기들이 힘들어한다는 글을 보았다;

그래서 왠만하면 3개 같이 안하구 뇌수막염, 로타 2개 하고 일주일뒤에 폐구균을 한다는것이다;

난 그것도 몰르구 3개를 한꺼번에 했으니 애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밤새내내 칭얼대고 열오르는 애를 부여잡고 

벽에 기대서 안고 잔걸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ㅠ.ㅠ

애기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그래도 전대서 3개 맞추니 17만원밖에 안나왔는데..

일반 병원에서 가격을 알아보니 3개해서 30만원돈이더라;; ㅎㄷㄷ;;


요번6월초에 2차 접종해야하는데 돈이... ㅎㄷㄷ;;

요번에 맞출땐 나눠서 맞춰야겠다.

조용히 지나가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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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울집은 시부모님하고 우리식구하고 가끔 시누이, 시누이애기가 같이 지내는데

어린이집 다니고있는 시누애기가 감기가 걸려와서 울 예림이한테까지 옮게되었다.


처음엔 그냥 기침만 하는 수준에서

기침하는 횟수가 많아지길래 병원을 찾았더니 감기란다 ㅡㅡㅋ;;


난 초유도 먹였고 그래도 모유두 한 40일가량 먹였으니 6개월정도는 괜찮겠지 했는데

태어난지 3개월만에 감기에 걸려버리다니 ㅡㅡㅋ...


병원에서 약을 타와서 먹이는데 역시나 분유외에는 거부하는 딸랑이 인지라..

하루3번 약먹이는게 너무 힘들었다 ㅠ.ㅠ

토할려고 헛구역질하는건 예사고 목에 수건 둘르면 어찌알고 울고불고 난리다 ㅠ.ㅠ


다행히 열도 없고 약먹으니 기침도 덜해서 입원은 하지 않았지만

선생님말로는 아기가 어려서 면역이 없으니 열이 38도 이상이거나 기침이 더 심하면 입원해야한다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제발 열만 없으면~~ 했는데 다행히.. ㅎㅎ


약 10일정도를 계속 약먹고 해서 지금은 다 나았다.

아직 어리니 아프지말았으면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나.. ㅠ.ㅠ


6월초엔 예방주사도 맞아야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다.

저번에도 폐구균때문에 맘졸여서.. ㅠ.ㅠ 요번에도 2차 해야하는데.. 

또 보채지는 않을지.. ㅠ,.ㅠ



내가 딸랑이에게 약을 먹인 방법은

약병에 약을 넣고 입을 벌려서 볼쪽에 살살 흘려보내서 먹이는 방법이다.

우선 찔금 몇방울 떨어트려서 약이라는걸 알려준다음

두번째부터는 조금 많이 넣어서 고개를 들면 안넘기니까 고개를 젖히고 삼키도록 유도했다.

4.5cc를 먹이려니 애도 죽는다고 울고 나도 땀이 비오듯 흐르고.. ㅋ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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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비틸아이시럽



예림이는 이른둥이라 전대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올비틸시럽을 복용했다.

퇴원할때도 하루 3cc씩 먹이라고 해서 받아왔는데 분유외에는 거부를 하는 통에 얼마나 먹이기 힘들었었는지;; 먹이기만하면 안먹을려고 토하고 난리라.. ㅠ.ㅠ


전대에서는 다른거에 섞여먹지말고 그냥 올비틸시럽만 먹이랬는데

하도 안되겠길래 검색질을 했더니 다른병원서는 분유에 섞어서 먹여도 된다고 했다고 하더라 -_-

그래서 그냥 그 말 믿고 요즘은 분유에 섞여서 먹이고 있다.;


요기에 비타민D도 들어있어서

미숙아 골다공증 앓고있는 울예림이한테 좋대서 빼놓지 않고 먹이려고 하지만

정작 분유에탔는데 다 안먹을때도 있고 해서.. 좀 곤란.. =_=;


약국에서 15,000원 정도에 파는데 다 먹으면 또 사서 먹어야되는지..

9월에 다시 전대에 가는데 이제 건강해졌으니 고만오라고 했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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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지난 12일은 예림이 태어난지 100일째가 되는날이었다.

그냥 나는 식구들끼리 외식이나 하려고 생각중이었는데

어머님이 나가서 간단히 과일을 사와서 정말 간단하게 백일상을 차렸다;;


울 예림이 어디 아픈데 없이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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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베개

울 예림이 사경이라..

잘때나 바운서에 타고 있을때나.. 항상 고개가 삐딱..

좀 더 어렸을땐 우유먹고 잠에 취해있을때 목스트레칭이 가능했지만

목을 가눌수 있게 된 지금은..

스트레칭시키려고하면 짜증내고 안한다고 목에 힘주고 난리다 ㅡ.ㅡ


바운서태워놔도 자꾸 삐딱해지고..

거기다 이제 유모차타야하는데 또 목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나비베개를 주문했다.



요 위에 그림처럼 애기목을 잡아주는 핫! 아이템이다;;

왜 진작 이거 살 생각을 못했는지;; 후회스럽다 ㅠ.ㅠ


지마켓에서 주문해놓고 기다리는데 제발 울 딸랑이 목좀 제대로 잡아줬으면 좋겠다 ㅠ.ㅠ


여름도 다가오니.. 인견원단으루 된걸 샀는데 현명한 선택이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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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이 맘마~~???

ㅎㅎㅎ 귀여운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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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의 일기 2012/04/22 08:23

애보느라 바빠서..

애 키우느라 바빠서 컴터 할 시간이... 없다는.. ㅠ.ㅠ

사진은 꾸준히 찍고 있지만 블로그질할 시간이 없음;;

그나마 핸폰서 바로바로 가능한 카카오스토리는 하고 있지만.. ㅎㅎㅎ

난중에 시간나서 블로그도 정리를 한번 해야할듯.. ㅠ.ㅠ


I'll be back... soon.. 

Maybe..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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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맘의 일기 2012/04/04 23:21

안경...

예림이가 태어난뒤론 잘때도 안경을 쓰고 잔다..
자면서도 계속 예림이를 봐야하기때문에..
불편하지만 안경없이는 눈에뵈는게 없으니 어쩔수없다..
안경도 안바꾼지 오래되서 침침해졌다.
출산전에는 애낳고나서 바꿔야지했는데
막상 애를 낳고나니 애한테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않아서 아직 못바꾸고있다 ㅠ.ㅠ
신랑이나 나나 둘다 안경 새로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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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야~!!!

어제부터 예림이의 컨디션이 말이 아니다..
깊은잠을 잘때를 제외한 모든 시간에는 얼마나 힘을 써대는지
먹는족족 토해내고 자기도 힘들고 짜증난다고 징징대고
안아서 얼러줘야 그나마 나아지고..

덕분에 엄마가 고생중이다.
나도 내몸이 피곤하고 허리도 아프다보니 울어도 안아주기 힘들어 보기만하는데
엄마는 쪼르르 달려와 안아준다.

쪼그만게 자면서도 얼굴이 시뻘겋게 되면서 힘을써대고
자기도 힘들어 성질내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자면서도 끙끙대고 
어젠 얼마나 낑낑대던지 아픈게 아닌가 해서 열도 재보고 했지만 저녁이 되서 자기도 피곤해지니 우유먹고 곯아떨어지더라. 

먹고 토하고 먹고 토하고 하는 바람에
내가 유축하는 시간보다 더 빨리 우유를 찾아 유축해놓은게 먹는량에 못미치고 있다.
나도 피곤한지라 유축시간이 3시간을 훌쩍 넘길때도 있어서 점점 모아놓은 우유가 바닥나고 있다. ㅠ.ㅠ 순천갈때까지 버틸 수 있을지``
그전에 모아놓은거 떨어지면 어쩔 수 없이 분유사다가 혼합수유해야할듯...

지금도 예림이는 자려고 누어있지만
계속 용쓰면서 끙끙대고 있다. 불쌍해 죽겠지만 별달리 해줄 수 있는 일도 없고
클려고 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뭐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가슴만 답답해진다 ㅠ.ㅠ 
의사샘이 미숙아라 용쓰는게 더 심할거라고 하더니 진짜 미쳐버리겠다 ㅠ.ㅠ

빨리 마의 100일을 넘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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